미국의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가 유럽과 아시아지역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미 「PC위크 온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컴퓨서브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지의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과 제휴를 맺고 이들 국가에 제공되는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의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컴퓨서브는 우선 유럽에서는 현재 독일 일부 지역에 제공중인 2Mbps 백본 네트워크를 독일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 네트워크를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등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에서 제공중인 백본 네트워크를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컴퓨서브는 이번 백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ISP들이 일반 기업들에게 신뢰성 높은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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