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가 유럽과 아시아지역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미 「PC위크 온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컴퓨서브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지의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과 제휴를 맺고 이들 국가에 제공되는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의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컴퓨서브는 우선 유럽에서는 현재 독일 일부 지역에 제공중인 2Mbps 백본 네트워크를 독일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 네트워크를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등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에서 제공중인 백본 네트워크를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컴퓨서브는 이번 백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ISP들이 일반 기업들에게 신뢰성 높은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