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가족영화. 프랑스 인구의 15%인 6백32만여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 92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가족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고,유니세프가 세계배급후원영화로 추천했으며,일본 문부성이 최고의 가족영화로 선정하기도했다. 「마농의 샘」「화니와 마리우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가 마르셀 빠뇰의 자전적소설인 「어린시절의 추억」을 토대로 이브 로베르 감독이 영화화했다.
이 영화는 주인공 마르셀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아버지를 하나의 인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영상을 통해 그렸다. 마르셀의 눈에는 교사인 아버지와 고급공무원인 이모부의 미묘한 경쟁관계가 형상화된다. 마르셀은 패배를 거듭하는 아버지의 왜소함을 만회시켜주려고 노력하면서 진정한 가족사랑을 깨우친다.(제작 佛 고몽영화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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