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형 외제차가 중고차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벌써부터 작년 한해 거래량에 육박하는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도 신차에서는 미국차가 선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중고차에서는 벤츠.BMW 등 소비자들에게 미국차에 비해 "튼튼하다"고 인식돼 있는 유럽차종의 인기가 크게 높다.
18일 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서울 시내 중고차 매매단지 7곳의 수입차 거래대수는 1천4백5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백15대보다 무려 58.5%가 증가했다.
이같으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경우 작년 전체 판매대수 1천6백91대를 이르면 이달 중에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