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코가 PC등 차세대 기록매체인 대용량 광디스크 사업참여를 추진하며 소니.필립스 진영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리코는 소니.필립스.휴렛패커드(HP) 등 3개사가 제안한 새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램 규격과 기술내용이 비슷한 대용량 광디스크를 개발중이며 이들 3개사 진영에 최근 이 기술 채용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으로 리코는 도시바.마쓰시타 등 10개사의 DVD램 통일규격에서 이탈한 소니 등 3개사 진영 안에 사실상 동조하는 첫 번째업체가 된다.
현재 리코가 개발중인 광디스크는 기록용량이 DVD램 통일규격(단면 2.6GB)을 훨씬 웃도는 4.7GB로 두 시간 동안의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기록막에 사용하는 금속재료 등을 개량, 대용량화를 실현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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