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통신용 반도체사업을 강화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NEC는 비동기전송모드(ATM)기술을 사용한 신형 반도체 2개제품을 1년내에 출시, ATM용 반도체 매출을 오는 2000년까지 현재의 4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NEC가 계획하고 있는 반도체는 기존의 전화망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고속통신이 가능한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 회선(ADSL)기술을 채용한 ATM 핵심부품이다.
NEC는 우선 내년초 통신속도는 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4천엔으로 낮춘 칩세트를 출시하고 내년 중반이후에는 광파이버망 ATM용으로 통신속도가 초당 6백22M인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NEC는 오는 2000년까지 현재 연 50억엔인 ATM용 반도체 매출을 2백억엔으로 늘려 이 시장점유율을 4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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