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대표 박원찬)가 최근 소형 전자동 커피서비스기(제품명 티타임) 2개 기종을 새로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커피서비스기는 기존의 커피서비스기인 티타임의 마이콤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LCD 및 LED조작판넬을 채택했다. 또 커피맛을 마이콤 회로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했는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재료 및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제품 가운데 DE900S모델은 대용량으로 커피 6종을 비롯 국산차 1종과 온수 등 총 8개 음료를 판매할 수 있으며 가격조절 기능도 부착하고 있어 사무실에서 무료로 이용하거나 유료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DE900S가 1백14만원이며 소용량인 DE800S는 89만8천원이다.
동구전자는 그동안 OEM제품 공급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새로운 모델 출시를 계기로 일반 유통망을 통해서도 적극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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