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社가 인터넷에서 음성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트리밍」 기술 규격을 제안했다.
미 「인포월드 일렉트릭」에 따르면 오라클은 최근 스트리밍 기술 규격으로 자사 비디오 인코딩 스탠더드(VES)를 제안하고 이 규격을 업계 표준으로 삼기 위해 주력하기로 했다.
오라클은 VES가 동영상 인코더와 서버를 연결, 방송 동영상을 인코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디지털 동영상을 전송받아 저장하거나 활용하기 용이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 규격이 개방형이어서 엔드 유저 제품간 연결과 호환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오라클은 VES가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컴팩 컴퓨터, 휴렛패커드, 실리콘 그래픽스, 선마이크로 시스템스 등의 지원을 얻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 규격을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IETF)와 국제 표준화기구(ISO)에 제출,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