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컬러TV 등을 생산해온 나가노공장을 최첨단 반도체 생산공장으로 전환한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는 올해말까지 나가노공장의 TV생산라인을 전면 폐쇄하고 내년 1월부터 이 공장에 64MD램 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후공정 생산체제를 구축해 4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미쓰비시는 우선 내년 말까지 이 공장에 약 1백35억엔을 투자,월 2백만개의 64M D램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시황에 따라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미쓰비시는 현재 메모리 후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니시조 공장을 64MD램 개발공장으로, 나가노 공장은 양산을 담당하는 공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컬러TV를 비롯한 나가노공장의 디스플레이기기 생산라인은 올해 안에 교토공장으로 이전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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