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자동차 내수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입차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이 1.68%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 수입된 자동차대수는 모두 1만2천4백15대로 작년 동기보다 0.7% 줄었으나 시장점유율은 1.68%로 작년 한해동안의 1.51%보다 0.17%포인트 높아졌다.
국별로는 미국산 자동차의 수입대수가 3천9백51대로 작년 상반기보다 8.9% 증가한 반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EU)지역으로부터는 6천9백99대가 수입돼 작년동기보다 6.3% 수입이 감소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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