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창업투자(대표 고정석)가 영화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일신은 이달 9일 개봉한 박중훈, 이경영 주연의 코미디영화 「할렐루야」(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내년초까지 제작될 6편의 한국 영화에 투자했으며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 2∼3편에 대한 신규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일신은 공동투자보다는 단독투자를 위주로 제작관리강화 및 영화배급권, 비디오판권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신은 지난 95년 말 장은창투와 공동으로 「은행나무 침대」(제작 신씨네)에 처음 투자한 이래 올초까지 「본투킬」「피아노맨」「체인지」등에 총 18억 5천만여원을 투자,약 2억원의 순익을 거뒀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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