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제록스가 재택근무자나 개인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편의점 사업에 진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정보편의점은 개인을 주된 고객으로 복사기 등 사무기기의 렌틀이나 컴퓨터 및 그 주변기기 문제발생시 출장서비스 등 디지털관련 서비스를 하는 신종 사업으로 최근들어 PC네트워크나 휴대정보단말기 등의 보급으로 재택근무자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제록스는 이미 도쿄 아키하바라지역에 모델 점포를 개장했으며 내년에 「DOCST」(독스트)라는 이름으로 1호 체인점을 개설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는 2000년까지는 체인점을 3백개로 늘릴 방침이다.
후지제록스는 회사가 50% 출자하는 것을 전제로 자사 사내벤처제도를 통해 사원들을 대상으로 체인점 사업주를 모을 계획이며, 사원이 융자받을 경우는 보증도 설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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