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 엔터프라이즈 서버 신제품 발표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가격대비 성능에서 윈텔 시스템과 맞먹는 엔터프라이즈 웍그룹용 서버를 이번주 중 공급한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선이 공급하는 서버 「엔터프라이즈 450」(코드명 타스모)은 4개의 3백MHz 울트라스팍을 채용한 제품으로 4개짜리 펜티엄 프로서버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겨냥하고 있다.

구체적인 제품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선은 이 제품이 성능및 가격에 있어 1만2천∼4만6천달러 가격에 이르는 컴팩 컴퓨터의 「프로리언트 6000」과 맞먹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선의 스콧 맥닐리회장도 「엔터프라이즈 450」은 PC와 프린트,파일,웹및 자바환경에 대한 지원을 완벽하게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가장 효율적인 비용으로 충족시켜 줄수 있는 웍그룹용 서버라고 강조했다.

선은 한편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유닉스/윈텔 시스템의 통합에 관한 논의와 함께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에 관한 전략도 조만간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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