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및 로드셀 업체인 카스(대표 김동진)가 자체 설계한 하중감시 센서(Load Cell)를 이용, 11일 에밀레종으로 불리는 「성덕대왕 신종」의 무게를 측정한다.
이 로드셀은 에밀레종의 무게를 감안, 최대 20톤까지 측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종에 대한 정밀측정을 위해 최근 한국표준연구원에서 성능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경주박물관측은 에밀레종이 제작(7백71년)된 지 1천2백여년 만에 처음으로 행해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삼국시대 당시의 도량단위인 근의 정확한 수치를 밝힐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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