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유환기)가 영화 수입, 배급 및 제작사업을 본격화한다.
웅진미디어는 올해 미국 토마스 쟌감독의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를 포함해 4편의 외국영화를 수입, 배급하는 한편 우리 영화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라고9일 밝혔다.
「Knocking on Heaven’s Door」는 주연인 틸 슈나이더가 제 20회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오락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다.
이와 함께 웅진미디어는 만화가 이현세의 장편만화 「엔젤 딕」중 제2부를 영화로 만든 「가드너」(감독 신상옥)를 미국에서 제작,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촬영을 완료하고 후반작업중인 「가드너」는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와 「캣 피플」로 유명한 말콤 맥도웰이 주연을 맡았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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