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자사가 시판하고 있는 PC 모든 기종의 가격을 최대 15%까지 인하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IBM은 지난주 말 출하한 제품부터 데스크톱 PC는 15%, 노트북PC는 10%를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IBM의 데스크톱PC 주력기종 가격이 대당 25만엔 이하로 떨어졌으며 노트북PC 주력기종도 30만엔을 밑돌게 됐다.
이번 가격인하는 미 인텔의 MPU 가격인하가 그 배경이 되고 있으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최근의 판매부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IBM은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시장 상황을 환기시켜 시장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산이다.
한편 일본IBM은 최근 올해 PC출하대수를 전년대비 30% 늘리겠다는 연초 목표를 포기하고 전년수준으로 하향 책정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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