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나래시스템(대표 이맹우)이 미국 통신, 네트워크 전문업체 오시콤과 제품 재공급자(리셀러)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나래시스템은 이에 따라 오시콤사의 리모트액세스 장비인 「IQX-200」, 광대역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기가먹스」 및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나래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근거리통신망(LAN)에서 원거리통신망(WAN)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래시스템은 주력 품목인 채널게이트웨이를 삼성물산, LG화학, 국세청 등에 납품, 지난해 90억원의 매출을 거둔데 이어 올해 WAN 사업을 크게 강화,1백5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시콤 장상현 지사장은 한우리정보기술(디스트리뷰터)에 이어 나래시스템을 리셀러로 지정함에 따라 2개의 제품공급업체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이를 8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5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6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7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