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충남도청 내부에서는 결재서류를 들고 다니는 공무원이 없어진다. 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공무원들이 결재서류를 들고 사무실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테스트수준에 머물렀던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청 사무환경에 맞도록 보완한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정보화정책심의관실과 전산정보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일일히 들고다니던 기안문, 계획서, 출장신청, 근무상황부 등 각종 서류에 대한 결재를 컴퓨터를 통해 실현함은 물론 각종 서류 보관, 검색까지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사무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충남도는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검증, 보완한 뒤 오는 11월 3일부터 시범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도청과 군청등을 연결하는 통합시스템을 오는 99년 1월까지 구축, 도청은 물론 산하 각 군청에 대해서도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 완료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오는 99년까지 도청 및 산하기관에 1인 1PC시대를 연다는 방침아래 전자결재시스템구축에 따른 운영교육, 사무자동화 교육,통신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