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 유럽연합(EU)은 한국산 비디오 테이프에 대한 반 덤핑규제를 빠르면 오는 9월 중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EU집행위원회 등 현재 통상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94년 9월 착수한 한국과 홍콩산 비디오 테이프에 대한 재심결과 89년 반덤핑관세부과 이후 한국산 제품의 대EU 수출이 감소한 반면 EU 역내 관련산업의 시장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행위는 역내 산업의 재무상태가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 홍콩산 수입품이 역내산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어 규제를 해제해도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또는 10월 중에 규제 철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