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 유럽연합(EU)은 한국산 비디오 테이프에 대한 반 덤핑규제를 빠르면 오는 9월 중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EU집행위원회 등 현재 통상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94년 9월 착수한 한국과 홍콩산 비디오 테이프에 대한 재심결과 89년 반덤핑관세부과 이후 한국산 제품의 대EU 수출이 감소한 반면 EU 역내 관련산업의 시장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행위는 역내 산업의 재무상태가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 홍콩산 수입품이 역내산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어 규제를 해제해도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또는 10월 중에 규제 철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