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박제혁) 지난달 미국시장에 자사의 세피아 3천3백98대, 스포티지 1천6백26대 등 총 5천24대를 판매, 미국시장 진출 이후 사상 최고치의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6.6%의 판매성장률로 미국내 자동차업체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부도유예협약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61%, 전월 대비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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