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시스템 전문업체인 미국 델파이 오토모티브 시스템社가 자사의 에어백 기술력과 자동차 전자업체인 델코 일렉트로닉스의 센서 기술력 및 에어백 인플레이터(가스발생장치) 부문 선두주자인 탤리 인더스트리의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에어백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한국델파이는 6일 밝혔다.
델파이가 델코 및 탤리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개발중인 차세대 에어백은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는 인플레이터와 운전석, 승객석 주변에 위치한 고성능 센서를 이용해 각종 충돌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에어백이 팽창하기 전 1천분의 1초 내에 탑승자의 성인, 아동 여부 및 위치, 자세 등을 인식할 수 있게 되며 측면충격 센서, 탑승자위치 센서, 충돌예상 센서 등을 새로 채택할 계획이라고 한국델파이측은 설명했다.
<온기홍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