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시큐리티 다이내믹스 등 10개 보안기술 업체들이 스마트카드 보안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들은 RSA 데이터 시큐리티사의 「퍼블릭 키 크립토그래피 스탠더즈(PKCS)」 보안 프로토콜을 채용한 스마트카드 보안 시스템을 개발, 이를 넷스케이프의 커뮤니케이터 4.0 브라우저와 연계 사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스마트카드 보안 시스템을 패스워드와 활용하면 단순히 패스워드나 개인 인증 번호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컴퓨터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 스마트카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필요한 때 외부 컴퓨터를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 등에 접속할 수 있어 이동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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