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반도체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정부는 벨기에 북부 플란더스주를 반도체특구로 지정, 해외 반도체업체들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벨기에 플란더스 외국투자국(FFIO)의 필립 반덴부슈국장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플란더스주에는 세계 수준의 반도체연구기관인 IMEC와 알카텔 세미컨덕터가 있어 이미 반도체산업 육성 기반이 확립돼 있다』고 소개하고, 『플란더스주는 유럽최대 독립연구기관(IMEC)과 FFIO를 활용해 각종 기술지원체제와 세제상의 우대장치 등을 마련,해외 반도체업체들을 적극 유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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