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와 미국 인텔이 인터넷 전자 상거래 분야의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SAP 관계자는 자사의 미국 자회사와 인텔이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인터넷에서의 비지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작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았다.
한편, 미국에서 발행되는 컴퓨터 전문 잡지인 「PC위크」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두 회사가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전자 상거래 소프트웨어를 제조,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인 R/3및 이와 연계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만을 판매해 온 SAP로서는 이번에 인텔과 공동개발하는 소프트웨어가 주력 상품인 「R/3」와는 무관하게 개발되는 최초의 제품이 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