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6MD램 대형수요처 거래가격이 7월 또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 히타치제작소 등 일본 주요 반도체업체들과 PC 및 메모리보드업체들 간에 이루어진 7월의 16MD램 거래가격이 6월달보다 약 4%, 지난해말대비 약 20% 하락한 개당 6백80-7백80엔에 낙찰,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이같은 하락세는 전체 수요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PC시장의 정체와 미국업체들의 대규모 증산으로 16MD램 공급과잉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형수요처 거래가격의 선행 지표가 되는 스폿시장의 16MD램 가격도 지난달보다 약 5% 떨어진 개당 6백80엔대를 형성하고 있어, 16MD램의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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