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방식의 사이버 쇼핑몰을 운용하고 있는 한솔CS클럽(대표 김홍식)이 다음달부터 전문 주부모니터제도를 도입해 운용한다.
한솔CS클럽은 고객불만 사항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영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서울등 전국 6개 지역에서 30명의 주부모니터를 모집해 다양한 시장조사와 고객의견 수렴활동을 맡긴다고 4일 밝혔다.
전문 주부모니터제도는 국내 일부 백화점에서 운용하고 있는데 무점포 백화점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CS클럽의 전문 주부모니터로 선발되는 회원은 시중의 인기상품 및 신상품등에 대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국내 CATV 홈쇼핑을 비롯해 백화점, 할인점등 국내 유통환경 조사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CS클럽에서 취급하는 상품개발 및 각종 서비스 개선방안등과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객들의 각종 의견을 수렴에 이를 본사에 보고하게 된다.
한솔CS클럽이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주부모니터는 서울지역에서 14명, 경기및 신도시지역 6명, 충청지역 3명, 경상지역 3명, 강원지역 1명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발하며 6개월 단위로 활동하게 된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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