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극장(대표 신영균)이 이달중으로 명보아트홀을 직접운영하게 된다.명보극장측은 지난 4개월동안 명보아트홀을 칸미디어에 임대해왔으나 칸미디어가 적자누적에 따라 극장운영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칸미디어는 그 동안 「키에슬로프스키영화제」를 개최하고 「더스트」를 상영하는 등 명보아트홀을 예술전용관으로 운영해왔으나 관객동원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극장사업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당분간 기존사업인 영화수입, 배급업에만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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