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의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가 최근 미국 통신장비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社에서 실시한 PCS시스템과 연동테스트에 합격했다.
4일 현대전자는 자체 개발한 PCS단말기<모델명 HSP100>가 루슨트의 PCS시스템과 연동하여 △단말기일반전화기 △단말기단말기△일반전화기단말기 등 각종 상황에서 통화접속률(성공률), 통화감도, 음질등 모든 항목에 걸쳐 합격점을 받고 루슨트社와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이번 테스트에서 1백%의 통화성공률을 보임으로써 단말기의 안정적인 성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면에서도 루슨트社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현대전자측은 전했다.
현대전자는 오는 10월 PCS상용 서비스에 맞춰 한글 단문 서비스(SMS)기능 등을 채용한 상용제품을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