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기 및 통신용기기 제조업체인 (주)ED(대표 박용진)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시스템에 대한 교육용 테스트장비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CDMA방식 시스템에 대한 이론파악 및 실습을 위한 교육용 시뮬레이션 장비를 개발키로 하고 올초 한양대 전자공학과와 공동으로 개발에 나서 내년 상반기중으로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에 나서는 CDMA 시스템 테스트 장비는 기존 단순 계측장비와는 달리, CDMA방식의 장비 및 단말기등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용 시뮬레이션 장비이다.
그동안 교육용 계측기 및 실습장비를 공급해온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대덕 연구소에서 올초 연구개발 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중으로 개발을 마치고 이론, 실습용으로 교육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CDMA시스템 시뮬레이션 장비는 그동안 美 스탠포드대 등에서 일부 선보였지만 국내에서는 CDMA 시스템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련장비가 거의 전문한 실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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