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스리콤이 네트워킹부문 제휴를 대폭 확대한다.
미국 「PC위크 온라인」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현재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킹 기술을 합쳐 이 부문 제품을 통합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앞으로 IBM의 비동기전송모드(ATM)기술과 스리콤이 보유한 이더넷 스위칭 기술을 합친 제품을 개발, 고속 근거리통신망(LAN)시장 및 교환기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사는 IBM의 프리즈마 ATM칩세트와 이더넷-ATM간의 교환기술인 스리콤의 집칩(ZipChip)기술을 이용해 우선 대학과 연구소를 연결하는 백본용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스리콤이 IBM의 멀티프로토콜 스위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키로 하는 등 제품 공급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IBM은 이번 스리콤과의 제휴 확대 이후에도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자일랜과 제휴, 이 회사가 보유한 기가비트 이더넷 기술을 자사 백본 교환기에 통합할 계획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