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산주전산기 시장에서 엇비슷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경쟁과 협력을 견지해온 삼성전자, 현대전자, LG전자, 대우통신 등 국산 주전산기 4사간의 시장점유율 격차가 갈수록 확대.
2세대 국산 주전산기인 타이컴 기종이 등장하기까지 이들 4사간의 시장점유율 차이는 20% 남짓했으나 국산 주전산기Ⅲ가 본격 출시된 지난해부터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기 시작해 올 5월말 현재 최고 시장점유율을 보인 삼성전자와 최저 시장점유율을 보인 대우통신간 시장점유율 격차는 무려 70%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
주전산기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달시장 개방으로 국산 주전산기에 대한 정부당국의 보호조치가 전무해진 현 실정을 감안할 때 국산 주전산기 4사 간의 판매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선두업체와 후미업체간 시장점유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나름대로 전망.
<이희영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3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