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컴팩이 호환 CPU를 탑재한 1천달러대이하의 저가 PC를 올 가을 일본시장에 투입한다.
일본 「日經PC」에 따르면 컴팩은 지난 6월30일 미국시장에 투입한 「프리자리오 2200」를 오는 9월 이후 일본시장에도 내놓을 계획이다.
「프리자리오 2200」은 미 사이릭스사의 1백80MHz급 x86호환CPU 「미디어GX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1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모델의 가격이 9백99달러에 불과하다.
그러나 컴팩의 일본시장 투입 제품은 아직 기기 구성과 애플리케이션 사양이 결정되지 않아 실제 시판가격이 1천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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