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시스템(대표 유철호)이 무정지 방식의 통신전용 서버를 판매한다.
삼부시스템은 최근 미국 서버 전문업체인 GNP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무정지 방식의 통신전용 서버(모델명 워크서버)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삼부시스템이 공급하는 「워크서버」는 1백67MHz 울트라스팍칩을 CPU로 탑재하고 솔라리스를 운영체계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모든 구성품이 24시간 무정지 운영을 위해 2중화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특히 교환기와의 인터페이스를 원활히 하기 위해 48V 직류 방식을 전원으로 사용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삼부시스템은 이 서버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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