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정보통신(대표 서주철)은 벨기에의 음성처리기술 전문업체인 L&H사와 제휴,전자메일을음성으로 전환해주는 TTS(Text To Speech)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범일정보통신이 개발한 TTS기술은 L&H사가 보유하고 있는 음성처리기술에 한글처리 기능을 부가한 것으로 한글은 물론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10개 언어로 이뤄진 전자메일을 음성으로 전환할수 있다.
이기술은 인터넷, 인트라넷의 전자메일이나 전자문서 읽기,무선호출을 이용한 전자메일,금융회사, 언론사등의 각종 정보서비스등 용도로 활용할수 있다.
이와함께 범일정보통신은 사람의 음성을 시스템 서버가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명령어를 수행할수 있는 최첨단 음성인식기술인 「ASR(자동음성인식)」도 개발했다.
이기술은 한글을 포함 4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할수 있으며 포네틱 기술을 활용,별도의 음성 훈련없이도 화자종속 또는 화자독립 방식으로 음성을 인식할수 있다.
범일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에 사용중인 사설교환기나 자동응답시스템등과 연동해 사용할수 있으며 PC 한대당48회선 규모의 전화회선을 운용할수 있다.
범일정보통신은 앞으로 이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언론사, 금융기관, 유통업체등에 공급할 계획이다.문의 전화 7063701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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