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 전북김제권 사업자로 (주)일진의 선정이 확실시된다.
공보처는 지난 5월29일 케이블TV 2차 SO발표시 사업자선정이 유보됐던 전북 김제권 SO사업자에 주식회사 일진을 지배주주로 한 전북방송이 단독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보처는 오는 18일까지 도청심사를 거친 뒤 자체청문 및 심사위원회를 적격여부를 결정,오는 22일경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북 김제, 부안, 고창, 정읍, 남원, 임실을 사업구역으로한 김제권은 지난 5월 2차SO선정에서 한남종합건설을 지배주주로한 전라방송이 단독신청했으나 재정능력 및 사업계획이 부적절하다는 청문 및 서류심사위원들의 판단에따라 공보처가 사업자선정을 유보했었다.
지난5월 2차SO심사에서 안산, 시흥, 광명에 참여해 삼보컴퓨터와 경합했으나 탈락했으며 일진은 허진규회장의 지역적 연고를 발판으로 이번에 김제권에 재신청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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