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에너지로는 리튬전지가 현행 가솔린에 비해 오염물질을 훨씬 적게 배출하고 에너지효율도 높아 더욱 환경친화적 에너지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 공업기술원은 리튬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를 실험한 결과, 리튬전지를 전기자동차에 탑재할 경우 지구온난화 원인인 이산화탄소(" ₂)의 배출량을 가솔린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공업기술원의 이번 실험은 「라이프사이클어세스먼트(LCA)」라는 전지원료 채굴부터 제조, 유통, 소비,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리튬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를 평가하는 실험으로 1회 충전으로 4백㎞를 주행할 수 있는 리튬전지 탑재 전기자동차와 1ℓ당 11㎞를 주행할 수 있는 가솔린차로 각 단계에서 에너지 소비량 및 " ₂ 배출량을 산출해 비교했다.
실험 결과 리튬전지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는 가솔린자동차에 비해 " ₂ 배출량이 54%, 에너지 소비량은 4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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