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국제전자(대표 정일모)는 생산라인의 일원화를 위해 최근 40여억원을 들여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630-4번지 소재 두산유리공장을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전자는 대지 1천3백70평, 연건평 1천2백70평인 이 공장에 오는 8월까지 무전기, 중계기 등 관련 생산라인을 구축, 9월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전자는 그동안 8군데로 나눠져 있던 생산라인을 한군데로 통합해 부품투입에서부터 출하공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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