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철도청의 통합시설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및 DB입력자료 표준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LG-EDS시스템은 지난 11일 실시된 입찰에서 현대정보기술, 한진정보통신, 한국항공 컨소시엄, 대우정보시스템, 유신코퍼레이션, 효성데이타시스템등 경쟁업체를 제치고 사업권을 수주했다. 철도청이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은 철도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선로, 터널, 교량등 구축물,역사, 청사등 건축물,통신 시설물,송변전 관리시스템,신호운영및 각종 시설물등 5개 부문에대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사업규모가 2백50억원대에 이른다.
LG-EDS시스템은 이번 수주에따라 올연말까지 전국의 철도 노선을 대상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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