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정보통신(대표 양덕룡)은 최근 미국 NVT사로 부터 동축케이블 대신 통신선로의 여유분을 이용해 CCTV카메라 등이 수집한 영상을 원거리의 중앙관제센터로 전송하고 카메라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는 저가의 영상전송기기인 비디오 트렌시버를 도입, 원격영상감시제어시스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외부전원 없이도 최대 2Km까지 풀컬러 또는 흑백영상 및 음성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CCTV카메라의 상하좌우, 줌 등 모든기능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통신선로의 여유분을 전송선으로 활용함에 따라 별도의 전용선이 필요없으며 전화 또는 데이터선로와 함께 사용하면서도 영상 및 음성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어 이미 준공된 빌딩이나 엘리베이터, 공장 등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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