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전화카드, 복권 등 5가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복합자판기(모델명 LVKC9015LC)를 개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LG산전이 개발한 복합자판기는 공중전화카드와 복권 각각 2백매를 비롯 캔음료 1백4개, 커피및 우리차 5백잔을 판매할 수 있는 대용량 자판기다.
LG산전은 특히 기존의 전화카드자판기가 소형이어서 도난과 파손이 잦고 공중전화카드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 이번 5종 복합자판기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공중전화카드, 복권판매와 함께 고급커피 3종과 일반커피 3종, 우리차 2종, 캔 4종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자기진단과 자동세척, 초절전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집계시스템을 채용함으로써 관리의 편리성을 더했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4백48만8천원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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