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김영귀)는 「KVⅡ」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총 1천7백억원을 투자해 지난 95년초부터 독자 개발중인 1.5박스 형태의 정통 미니밴을 9일 공개했다.
7인승과 9인승으로 개발된 「KVⅡ」는 운전석 및 조수석에서 뒷좌석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Walk Through Seat」를 처음 적용하는 등 1박스형 승합차의 공간성 및 거주성을 갖췄다.
또한 「KVII」는 기아자동차가 독자개발한 2천9백cc급 터보디젤엔진(J3)과 2천5백cc급 6기통 가솔린엔진(KV6)을 탑재했으며 J3 디젤엔진은 1백35마력에 최고속도 1백75km/h를 발휘한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8월말부터 「KVII」의 양산에 들어가 연간 6만대의 내수판매를 목표로 하는 한편 수출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이 차를 북미, 유럽 등 정통 미니밴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