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그동안 한국전자통신원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첨단 광시스템, 광소자 등을 대거 선보여 국내의 광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업체임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우선 광시스템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최근들어 상용화되고 있는 10Gbps급 광전송장비, 초고속 통신망 종단장비(B-NT), 광대역 단말 정합장비(B-TA) 등 최근 개발한 신제품을 대거 소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10Gbps급 동기식 광전송장비는 1초에 1백억Bit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3만 라인의 동축 음성회선을 한가닥의 광섬유로 전송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10Gbps급 광전송장비는 국제 통신표준 기구의 권고에 따라 개발됐으며 시분할 다중(TDM)기술을 이용해 종속신호 채널 처리, 광선로와 시스템 간의 감시제어 기능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국내서는 처음으로 10Gbps광소자, 광가입자용 광소자, 수동 광부품, 광아이솔레이터 등 초고속 광통신망의 핵심부품과 최근 국산화에 성공한 광선로 스트레인 분포장치 등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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