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 유통전문업체인 선인테크놀로지(대표 박규홍)는 미국 자큐티(XaQti Corporation)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맺고 기가비트 이더넷 관련 반도체 일체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선인은 이에 따라 쟈큐티사의 기가비트 이더넷 관련 반도체 XMAC(Gigabit Ethernet Media Access Controller)의 국내공급을 시작하며 곧 관련부품인 크로스바 스위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XMAC은 CMOS 기술을 채용한 2백56핀 PQFP패키지로 기가급 속도에서 CSMA/CD 액세스방식과 듀플렉스를 모두 지원하고 8B/10B엔코더와 디코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 제품은 또 IEEE802.3x표준에 기반을 둔 XON/XOFF 컨트롤러도 지원하는 제품으로 테스트장비인 기가비트 개발 키트와 함께 공급, 사용자들에게 보다 쉬운 개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AC제품은 자큐티사외에 패킷엔진 인코포레이티드사, VLSI테크놀로지, 씨큐테크놀로지사 등 3개사가 있는데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가격면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10∼20% 싸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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