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리튬이온2차전지의 대용량화를 추진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전해액이나 전도재를 개량하는 방법을 통해 원통형 리튬이온2차전지의 용량을 현재 1천3백50mA/h에서 올해 안에 1천4백50mA/h, 내년에는 업계 최고인 1천6백mA/h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산요는 우선 직경 18mm, 높이 65mm의 원통형 제품 부터 대용량화를 추진한다. 1천3백50mA/h제품이 1천6mA/h로 커지면 사용시간은 현재보다 20% 정도 길어지게 된다. 이들 대용량 제품은 기존 제품과 같이 판매된다.
한편 산요는 리튬이온2차전지 생산량을 월 5백만개에서 내년 중에 1천2백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리튬이온 2차전지 시장점유율이 30%로 소니에 이어 2위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