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인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명지대학교의 조명기기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교체사업은 명지대 서울 및 용인 캠퍼스의 모든 건물의 기존 조명기기를 전자식안정기와 32W 형광램프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바꾸게 되며 교체물량은 전자식안정기와 32W 형광램프가 각각 1만1천3백개와 1만9천7백개로 총 3억8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조명기기 교체로 명지대학교는 연간 1백27만3천㎾의 전기를 절감하게 돼 교체전보다 8천9백만원 가량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태일정밀은 추산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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