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세부적인 프린팅 환경을 설정하지 않아도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인쇄물을 출력해 주는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업무용 레이저프린터 신제품 「페이저560」을 개발,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텍트로닉스의 컬러레이저프린터 신제품은 프린터가 인쇄물을 자동 감지해 컬러는 1천2백dpi의 고해상도로 분당 5페이지씩 인쇄할 수 있고 자동컬러보정기능이 내장돼 선명한 문서출력이 가능하다. 또 출력속도도 크게 개선해 흑백인쇄시에는 분당 14페이지를 인쇄하도록 설계됐다.
페이저560은 최대 4개의 용지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으며 용지함을 대형화시켜 용지 추가교환없이 8백50매까지 연속 인쇄할 수 있으며 용지 확인용 게이지가 부착돼 소모품의 사용량을 전면 패널을 통해 항상 체크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웹을 이용한 프린터관리프로그램인 「페이지링크」를 제공, 자신의 PC에서 프린터 소모품의 상태, 인쇄상태, 선택사양 등 프린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기본 모델이 4백70만원. 문의 528-5299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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