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공보처 장관은 3일 케이블 TV 종합유선방송국(SO)들은 오는 99년에, 프로그램공급사(PP)들은 오는 2000년에 대부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吳장관은 이날부터 강원도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케이블 TV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케이블 TV 2차 SO 선정으로 내년말까지는 4백50만 시청가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수준이면 광고매체로서도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吳장관은 또 『SO의 경우 수입증가율이 지출증가율의 두 배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단순예측해도 99년부터는 대부분 흑자경영을 이룰 것이며 PP도 98년부터는 적자폭이 감소되고 2000년경이면 대부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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