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판인쇄가 액정디스플레이(LCD)업계의 제조기판 대형화에 대응해 그 기간부품인 컬러필터(CF) 제조에 현행 두배 크기의 유리기판을 사용하는 라인을 도입한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1m角(한 변이 1m인 정사각형)정도의 유리기판을 사용하는 제조라인을 내년 중 시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 라인은 이 회사의 CF 주력공장인 동시에 개발거점인 시가공장에 약 10억엔을 들여 설치할 예정이며, 월산능력은 기판환산 6천장이다. 1m각의 유리기판에서는 20인치용 CF 6장, 15인치 9장을 제조할 수 있다.
돗판인쇄의 이번 대형 제조라인 도입은 LCD업계가 오는 2000년을 목표로 제4세대 제조장치의 개발을 서두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돗판은 니가타공장에 다음달 가동을 예정으로 제3세대인 55x65cm 유리기판을 사용하는 CF제조라인의 도입도 추진중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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