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말레이시아)=함종렬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 세미나인 노벨의 엣지 97(EDGE 97) 행사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말레이지아 랑카위에서 개막됐다.
전세계 1백여개 국가의 노벨 현지 법인 및 대리점, 교육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엣지 97에서는 네트워크, 운영체계, 인터넷 등을 주제로 매일 3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노벨의 교육 프로그램 및 인증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컴퓨터 기술의 최근 동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 또 노벨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네트스케이프 등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세계 각지에서 현지 교육을 통해 교육 인증 자격을 받을 수 있는 트래이닝 센터 설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다는 계획이다.
노벨은 세계 유력 소프트웨어 업체 가운데 가장 방대하고 상세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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