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최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북경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삼성SDS는 동경사무소,미국법인 설립에 이어 중국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세계 주요 정보기술(IT) 시장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중국사무소는 1차로 삼성SDS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정보조사 및 제휴선 발굴과 중국내 우수인력 발굴에 역점을 두며 점차 미국법인, 동경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소싱은 물론 중국내 업체와의 제휴 및 M&A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사의 중국 진출 사업을 지원하고 국내 중소 솔루션 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어 중국내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등 사업성 확보 후에 법인으로 전환할 것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그룹사들의 중국내 정보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IT센터도 설립했다. 이 센터는 상해, 천진, 광동, 홍콩, 대만 등 중국내 관계사들의 정보 인프라 관리는 물론 일본IT센터, 구주IT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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