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95의 후속 제품인 「멤피스」 베타 버전을 다음주 발표한다.
멤피스는 운용체계(OS)와 브라우저 기능을 통합한 것이 최대의 특징으로 두 시장을 동시에 석권하겠다는 MS의 야심을 드러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멤피스는 또 프로그램 작동 및 컴퓨터 사용 종료 시간이 빠르고 TV를 보기 위해 위성 수신기 등 특수 장치를 장착한 PC에서도 운용 가능하다고 MS측은 설명했다.
MS는 그러나 멤피스에 브라우저 기능을 통합시키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의 최종 버전 발표 시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4.0」 최종 버전의 발표 시기가 정해진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멤피스 최종 버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4.0 최종 버전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8월말 이후에나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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